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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반영구출장메이크업 인생 눈썹을 찾다! 1:1 맞춤 반영구 눈썹 문신 ✨새 창 열림

매혹적인분석가88 0

​ 5월 이번 일상기록은 늦지 않았고누구보다 빠르게 왔는데 한 일도 많았고 할 말도 많은 거 같다신혼집을 미리 구하고 좋은 점은 밥 해먹을 수 있는 우리 공간 생긴 것이다.와중에 안 좋은 점은 냉장고 있다고 막 산다. ​이 날도 냉털해서 볶음밥 만들어서다은,예원이가 준 그릇에 담아 냠예쁜 그릇에 담으니 맛도 좋다고마와 찡구들요즘은 원주에서 출근을 하고 있다 회사에 정 떨어지기 시작한 ? 요즘은 주말출근 잘 안 하고 집에 있다가 월요일 오전에 출근한다이 날은 날씨도 너모 좋아서 더 출근하기 싫었음 ㅠ 백수가 되고 싶어요.. 출장 가는 길 예전에는 출장 나가면 좋았는데 요즘은 이게 너무 숨이 막힌다 아직까지 한 번도 만나지 못한ㅠ 내사룽 아기 소윤이랑 영상통화 했는데 너무 긔엽다 ​소윤공주야 이모 보고싶지? 이모 힘든 와중에 힘 줘서 고마워 ❤️서울 살 때 많이 시켜 먹었던 엠브로 돈가스 춘천에도 있길래 시켜먹어봤는데 여전히 맛있었다​나는 경양식 돈가스가 더 맛난거같음그리고 오랜만에 다은 예원이랑 춘천에서 접선함예원이가 늘 멀리까지 와줘서 고맙다 원래는 붕어네 야장 가서 삼겹살 굽굽 해먹기로 했는데 민원이 들어와서 이제 삼겹살을 야장에서 못 먹는다고 한다 ㅠ 그래서 #사거리횟집 가서 회 먹음 ㅠ 아쉬웠지만 그래도매운탕까지 아주 야무지게 말아 먹었어요? 그리고 아쉬운 마음에 2차는 붕어네로 결국 갔다 희희 ​감튀랑 치즈볼 먹었는데 넘 맛나서 제가 거의 다 먹었어요? ​#춘천야장 #춘천붕어네치킨 그리고 다은 집으로 가서 눕눕이제 나이 이슈로 늦게까지 놀 수 없어요예원이가 싱가폴 여행갔다가 사다준 드립커피랑 다은 동생 승우가 다은이 준 일본 고구마과자 냠 ​근데 저 고구마 대존맛나도 나중에 일본 가면 왕 사올거에요 그리고 다은이네 집에서 추억팔이로 아플 빙수랑 송탄 햄버거 냠 대학 다닐때 정말 같이 자주 먹었었는데 10년 만에 먹으니까 진짜 추억 ㅠ - ㅠ ​여전히 양 많고, 싸다! ​#춘천아이스플라워 #춘천송탄햄버거 그리고 출근 했고, 진미감님이 주신 말차라떼! 항상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ㅠ이날 저녁은 떡볶이 냠 관사에서 시켜먹으면 항상 남아서버리게 되어서 싫다 ㅠ 안 시켜먹어야지.. 홍언니랑 점심시간에 오랜만에 나가서 먹음 마라탕 먹고 컴포즈 가서 커피 냠 이렇게 항상 놀기만 하면 좋겠따 이 때만해도 다은다슬미연이랑 #셋로그 엄청 열심히 할 때였는데 영월출장샵 ​미연이가 아윤,소윤 자주 올려줘서 넘넘 좋았다! 피폐한 내 삶의 한줄기 빛 ㅠ올해 어버이날에는 새로운 곳에서 예약해봤다태백엔 꽃집이 별로 없는데, 이번에 찾아보니까 새로운 꽃집이 생겨서 바로 주문 해봄​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꽃도 너무너무 예쁘게 만들어주시고,이런 저런 요청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했다! ​올해 어버이날 꽃도 엄마아빠가 맘에 들어해줘서 뿌듯​#태백꽃집 #오월꽃 #어버이날그리고 올해는 어머님께도 꽃을 보내드렸다!짝꿍 회사 근처에서 픽업할 수 있는 곳으로 이곳 저곳 써치해보고 결정했다! ​내년에는 다른 곳에서 해야징 더 예쁜 곳으루 ~~~~~ ☺️출장 나갔다가 점심 햄버거 냠정감님 말로는 춘천 유명맛집이라는데그냥 그랬다? 이름도 기억 안남 .. 동기 경모오빠네 집에서 직접 생산하신 #여주쌀 을 구매해봤다! ​밥 해봤는데, 리얼 너무 맛있어서 아 밥 맛은 쌀을 탄다는게 진짜구나 싶었음금요일 저녁에는 원주에 넘어와서 육회 시켜서 맥주랑 먹었다​요즘엔 매주 원주 집으로 오는데 너무 좋고 월요일에 다시 가기 싫어서 죽겠음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이 주에는 회사 직원 3명이 결혼을 했다그래도 다 같은 결혼식장에서 해줘서 얼마나 고맙고 다행이었는지? ​모두모두 축하해 잘 살아랏✨️뷔페는 한 번만 먹었다사람이 너무 많아서 많이 못 먹었지만 ㅠ 어찌어찌 두 접시는 먹었어요 그리고 원래는 출근을 할까? 하다가 뭔 출근이냐 이런 회사에 생각하면서 다시 원주로 넘어와서 쉬었다 ​요즘 회사 정말 너무 싫다 일이 너무 많아서 주말 출근 해야하는데정말 몸도 마음도, 아니 마음이 너무 지쳐서진짜 너무 숨이 턱 막히고 괴로워서 가기 싫어.. ..... 원주에사 저녁은 김치볶음밥 해먹고 야식으로 버터오징어에 맥주까지 냠냠 ​원주에서는 별 거 안해도 좋다같은 시간에 똑같이 누워있다고 해도 관사에서는 쫓기는 기분에 불편했는데 원주에서는 그래도 정말 쉬는 거 같음일요일에는 닭볶음탕 만들어 먹었다! 요리를 하나씩 해보고 있는데역시 10년 자취 짬바로 못 하진 않는다​다행이지 짝꿍? 그리고 또 누워있었다​일요일 저녁이 되면 너무 숨 막힌다 내일 또 회사에 가야한다는 생각이 나를 너무너무 힘들게 하는 거 같다 월요일 출근길, 조금 늦게 나왔더니 왕왕 막혀서 좀 초조했음 ​원주에서 춘천 시간은 1시간인데76키로라 개힘듦 ㅠㅠㅠㅠㅠ이날 점심도 홍언니랑 나가서 먹었따 영월출장샵 난 삼교리 메밀전이 맛있어서 막국수 먹을 땐 삼교리로 가는데 언니는 첨이라고 했다 ​그래도 만족해줘서 ㄳ! ​#춘천막국수 #삼교리막국수 밥 먹고 커피는 #신북커피 가봤당 신북커피 유명한데 한 번도 안 가봤었는데 이번에 가보니까 왜 유명한 지 알겠움 ​다만 가격이 ㅎㄷㄷ ​#춘천카페 #춘천신북커피 5월 중순에는 또영이가 춘천으로 교육을 왔다 그래서 2박 3일 또영이와 함께 했는데 정말 넘넘 행복했음​첫 날 저녁은 닭갈비로 먹었다! 이건 또영이 남편 ㅎㅈ이가 쏘는거라고 얻어 먹었다​감사히 잘 먹었읍니다 그리고 또영이가 나랑 먹는다고 간식 왕왕 챙겨왔다 저 파란색과자 왕 맛있음야식으로는 요아정 시켜 먹었어효 태백에는 없는 요아정 제가 준비해드렸읍니다 히히 담날도 태백에 없는 피자스쿨 유명템 내가 시켜줌 히히 ​(이거 근데 유행한지 왕 오래 됐어 또영)야식은 젤라또 냠 진짜 2박 함께 하는 동안 많이 먹었다​춘천 오고 나서 보지를 못해서 너무너무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정말 어제 본 것 같고 너무 편해서진짜 마음이 몽글몽글 했다 ㅠㅠㅠㅠ 또 놀러와 또보기맘 그리고 내가 자주 다니던 피부샵 민스킨이 없어져서 ㅠ 새로운 곳을 찾았다 ​여기도 엄청 잘해주시고 꼼꼼하셔서 맘에 든당! 민스킨보다는 비싼데 그래도 요즘엔 그냥나를 위해선 이정도는 해줘도 되지 않을까 싶다 !!!!!! 몰라악!!!!!!주말에는 짝꿍이랑 만나서 엽떡이랑 치킨 시켜 먹었다 ​짝꿍이랑 먹으면 입맛 돌아 좋다 헤ㅔㅎ 그냥 많이 먹는다는 말을 포장한 거다 토요일 저녁에는 다은병찬 부부를 만났다내 짝꿍을 친구에게 처음 소개한 날이었다 ㅠ 둘ㄷ ㅏ 긴장와오아아아앙 했음 ​친구한테 내 남자친구를 보여준건 아예 처음이라서 진짜 걱정했는데 내 친구들은 역시 사람 좋아서 불편하지 않게 잘해줘서 고마와따 그리고 2차를 곱창을 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해서 많이 먹은 걸까? 담에 만나면 더 친해지자구​#원주곱창 #원주알천곱창 그리고 집에 걸어가는 길 내 찡구들 만난다고 옷도 새로 사입은 내 짝꿍 긔엽다 ㅠ 고마와 그리고 관사에 왔다 (우울해..) 와중에 누가 쳐다보는 거 같아서 올려다봤더니 귀여운 멍멍이가 ㅠ 출장 갔다가 먹은 점심은 부대찌개 더운 날씨였는데 에어컨 빵빵해서 시원하게 잘 먹었음 점심 커피는 또 신북커피이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점검이 너무 힘들었어서 기 빨렸음 ㅠ 그리고 감덕간들과 회식 영월출장샵 치킨 먹고 골소도 먹었음 2차는 막걸리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 다음날도 점검 갔다가 점심 국밥회사에 있을 시간이 없어서 바쁘다그리고 청장님과 수석팀과 회식 비가 오는 날이라서 전으로 먹었는데 맛났다부부의 날에는 짝꿍이랑 집에서삼겹살 + 차돌된찌 먹음 ​차돌된장찌개 내가 끓였는데 리얼 맛있었다 끝에 술밥으로도 해먹음그리들 중간이 옴폭 파여 있어서 짝꿍이 중간에 김치도 올려서 구워줬다너무너무 맛있었다 이게 행복이지 머...... 주말에는 태백에 다녀왔다 큰댁에 인사드리러 가는 날이라서 원주에서 과일바구니를 주문해서 갔음 ​혁신도시에 있어서 멀었는데포장이나 이런게 맘에 들어서 여기로 정했다! 후회는 없음! ​#원주과일바구니 큰댁에 인사 드리고 나와서 엄마빠오빠랑 짝꿍이랑 저녁 냠 엄마가 사주는 한우 냠 역시 소고기는 태백한우다 너무 맛있어​#태백맛집 #태백한우 #태백태성실비식당 2차로는 설빙 가서 빙수 먹고 해장함 이 주에는 엄빠오빠랑 짝꿍이랑 오투리조트 방 구해놓고 잤당 ​아직은 많이 많이 불편하다................담날에는 삼척 초곡항에 가서 호 ㅣ먹었다​원래 우리 단골집이 있는데 예약이 꽉 차서 옆집에서 먹었더니 맛은 좀 별로였음 ㅠ 다음엔 단골집에 가서 먹자? ​#초곡항 밥 먹고 초곡항 여기 바닷길 좋아서 짝꿍이랑 엄마빠오빠랑 다같이 걷고 ! 장미 축제한다고 해서 이것도 보고 숙소 가서 떠들다가 잤음 ㅎ​#삼척장미축제 다음날 원주 돌아가는 길에 영월 잠깐 들러서 서부시장에 갔당 ​#영월서부시장 #미탄집 가서 우리 먹을 전병, 전이랑 어머니 드릴 전병, 전, 닭발 사서 왔따 ​왕사남 나오고 나서 영월 사람이 넘 많아서 좀 별루ㅠ 월요일에 출근했더니 ㅌㅎ감과 ㅅㅌ감이 답례품을 돌렸다 4시쯤 배고플 때 요기거리로 잘 먹음그리고 저녁으로 샌드위치 냠 샌드위치가 왕 뚱뚱해 예전에 주문했던 소심이 키링이 왔다 너무 귀여어서 차키에 달았는데 너무 커서 다른 키링 사서 다시 달았음 ㅠ 소심이는 내 화장대에 둬야지 웨딩촬영을 앞두고 진짜 몇 년만에 젤 네일을 하러 다녀왔다​손이 답답한게 싫어서 네일을 안 한 지 오래됐는데 벌써 답답하다 와중에 기업도시 네일데이지 추천​#기업도시네일 #네일데이지그리고 어깨가 너무 아파서 급 예약해서 관리 받으러 다녀왔다 ​1회권으로 하려고 간 건데회원권을 바로 말씀하시길래 어쩌다 결제 했다가 받고 나서 바로 취소했다 영월출장샵 ​관리도 나랑 잘 안 맞았고,회원권부터 말하는게 좀 그랬던 거 같다 물론 불편하게 하신 건 없슴 마사지 받고 나오니 머리가ㅋ..........^^ 이러고 엘베에서 사람 왕 마주침그리고 웨딩촬영 전날에는 짝꿍이랑 저녁으로 샵샵 먹었음 ​담날 버스타고 가야하고 그래서 탈 날까 + 소화 잘 되는 샵샵으로 냠 (근데 야채를 너무 많이 먹었음 ㅋㅋ)웨촬 당일 오전 7시에 버스 타러 가야해서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사전투표까지 하고 갔음 ㅠ​솔직히 바뀌는거 없는데 하지말까 하다가 그냥 했다 촬영은 오후 3시인데, 메이크업은 10시 30분부터 함​근데 3시간 동안 거의 내가 하고 짝꿍은 한 30분 하고 두시간 반 대기함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와중에 이름도 없어진 내 짝꿍 ​#청담메이크업샵 #청담요닝 #웨딩촬영본식 메이크업은 청담까지 갈 자신이 없어서 원주로 바꿨는데, 급 후회가 들었을만큼 청담에서 받은 메이크업이 역대급이었다 ​그냥 누구세요? 였어요 ​나는 평소에 화장을 잘 안해서 어떤 식의 메이크업을 원하냐고 여쭤보셔도 답을 잘 못 드렸다 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 맘에드는 찰떡 메이크업과 헤어를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청담요닝 추천합니다! 짝꿍도 나도 이날 누구세요? 모드였어서 오랜만에 셀카도 왕왕 찍었다! ​시간만 더 있었다면 인생네컷도 찍었을텐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아쉽다 ​웨딩촬영은 하남 #플로우스튜디오 에서 작가님께서 진짜 열정적으로 잘해주셔서죄송하고 감사했다 ㅠㅠㅠㅠㅠ 하루종일 굶으며 촬영하고 원주 돌아와서 첫끼 + 늦은 야식으로 치킨과 뼈찜을 호기롭게 시켰으나 ​진짜 둘다 너무 힘들어서 ㅠ 거짓말 안하고 ㅠ치킨 1조각, 뼈찜 1개 이렇게밖에 못 먹음 ㅠ바로 뻗어서 잠....ㅠ 그리고 이건 다음날인 오늘 왕 먹었다​오전 5시 30분에 일어나서 밤 11시에 집에 왔으면 말 다했잖아요? 그리고 일요일에는 짝꿍 보내고 원주 집에서 빨래하고 청소하고 누워서 드라마 보다가 저녁으로애호박전 꾸워서 맥주랑 냠! ​이것도 냉털..^-^..ㅎ거의 사망 직전인 애호박으로 해먹었는데생각보다 맛있어서 굿 다음엔 새우 넣어 꾸버머거야징 그리고 진짜 오랜만에 베라 시켜서유재석캠프 보고, 핑계고 보고, 드라마 봄! 그리고 베라 아이스크림 올 때 이렇게 짧은 편지, 쪽지 보내주셨는데 감동! 모두 모두 제발 영월출장샵 행복하기만 하세요입직하고 벌써 햇수로 4년차인데, 요즘 정말 면직 생각이 간절할 정도로 지친다 나아질 희망이 없다는 게, 미래가 안 보인다는 게 사람을 이렇게까지 바닥으로 끌어내릴 수 있다는걸 처음으로 느낀 요즘이다. 단순히 '일이 많다'라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상황이 최악이고, 요즘 내 삶이 대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또 우리를 지켜주는 게 누구인지, 있긴 한건지, 내가 대체 누구를 위해서 뭘 위해서 이렇게까지 고통받으며 일을 하고있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다 와중에 동료를 잃고 정말 이런 생각의 끝을 본 거 같은 5월이었다 예전에는 일하는 게 힘들어도 그저 업무의 특성때문이겠지라고 생각했고 그냥 책임감으로 어떻게든 일을 끝내기 위해 야근에, 주말 출근에 최선을 다했는데 요즘에는 정신이 건강하지 못해서 근무 중에도 멍 때리게 되는 일들이 많은 거 같고, 늘 공허한 감정에 회사에 가는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불안하고 그랬다 지청을 옮기고 안 좋은 일들이 너무 많았고 그냥 우리 회사에 상이 너무 많은 거 같은데도 변하는게 전혀 없고 늘 최악을 갱신하고 우리를 지켜주는 게 없으며 참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이 조직이 너무 답답하고 싫었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에는 회사에서 웃을 일이 전혀 없고 누구와도 대화도 하기 싫고 뭐 그냥 그렇다 ㅠ 이제는 버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가오는 8월에 내 집으로 보내주지 않으면 그만두거나 휴직도 고려해야할 거 같다 입직하고 처음 나를 가르쳐주신 내가 제일 좋아하고 존경하는 반장님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보자마자 눈물이 터져나왔다 2년만에 뵈었는데도 너무 죄송하게도 계속 울기만 했고 그게 또 누군가의 명복을 빌어줘야 하는 자리였어서 그런 내 자신이 너무 싫었는데 명복을 빌게 된 일도, 내가 그렇게 울게된 일도, 결국은 어떻게 보면 이유가 같아 그런 상황을 만든 회사가 더 싫었다 저연차라서, 짬이 아직 찰 때가 아니라서 힘든 거 아닐까, 그래도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그동안의 그런 내 희망이 그저 헛된 희망이었다는걸 알게되어서 이제는 뭘 더 바라보며 견뎌야할 지 감도 안 온다 그래 그냥 견디는 것만이 답은 아니겠지 빨리 결정해야갰다​우리 조직에서 나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모든 직원 분들 진짜 존경스럽다 요즘 정말 최악인데 다들 어찌 버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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